욕심은 어두운 구름을 몰고 온다. 멀리 보는 눈이 없으면 근심이 생긴다. 길어 보이는 인생도 풍전등화에 불과하다. 양심을 버려서는 한시라도 마음 편히 살 수 없다.
이 책은 그대의 즐거움에 보탬이 되고, 어리석은 사람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를 얻는 사랑 받는 책이 될 것이다.
작가 박현진
월간 「시사 문단」에 수필 부문 신인상 등단.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작가. 한국 시사 문단 작가협회 회원. 빈여백 동인. 세종심리상담연구소장 역임.
현재는 수필, 소설, 시 창작 활동.
최근작 : <따로 또 같이>, <멀어진 향기>, <내가 지금 즐거운 이유>, <내가 몰랐던 정답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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