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내
확인
U
회원관리
로그인
가입
찾기
회원아이디
패스워드
로그인유지
회원아이디
이름
이메일
휴대폰번호
패스워드
패스워드 재입력
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
회원이용약관 보기
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
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,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
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
박
박현진
U
박
박현진
분류
전체보기
신규
인기
베스트
추천
구매
팬심
알림
문의
808
2
0
30
10
0
10개월전
3
멀어진 향기
내가 서 있는 자리가 낙원이다
PDF
구매시 다운가능
93p
0.7 MB
한국소설
박현진
유페이퍼
모두
잃은 뒤에 알 수 있다! 그 사람이 천사였다는 것을! 누구나 한 번은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 하거나 잃어버릴 수 있다. 그 사람이 천사였다는 사실을, 잃은 뒤에야 알 수 있다. 삶이란 즐거움과 괴로움이 한 쌍이다. 즐거움 뒤에는 괴로움이요, 괴로움 뒤에는 즐거움이 따라온다. 이런 진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, 자신을 어두움 속으로 밀어 넣어, 괴롭히는 사람은 매우 어리석다. 이 책은 그대의 즐거움에 보탬이 되고, 어리석은 사람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를 얻는 사랑 받는 책이 될 것이다.
5,700
원 구매
목차
12
소개
저자
댓글
1
들어가는 글
1. 무엇이 소중하길래
3. 거시기에 불났다
4. 하얀 볼에 흐르는 두 줄기 눈물
5. 먼지 날리는 신작로
6. 다복다복 실린 아카시아꽃
7. 엄마의 그 자리
8 어느 화가의 목단 그림
9, 춘자야
10. 삶이란 유한한 것이다
11. 또닥또닥
잃은 뒤에 알 수 있다! 그 사람이 천사였다는 것을!
누구나 한 번은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 하거나 잃어버릴 수 있다. 그 사람이 천사였다는 사실을, 잃은 뒤에야 알 수 있다. 삶이란 즐거움과 괴로움이 한 쌍이다. 즐거움 뒤에는 괴로움이요, 괴로움 뒤에는 즐거움이 따라온다.
이런 진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, 자신을 어두움 속으로 밀어 넣어, 괴롭히는 사람은 매우 어리석다. 이 책은 그대의 즐거움에 보탬이 되고, 어리석은 사람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를 얻는 사랑 받는 책이 될 것이다.
월간 「시사문단」에 수필부문 신인상으로 등단.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작가,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, 세종심리상담연구소장 역임.
현재는 수필, 소설, 시 등 문학 장르를 넘나들며 창작 활동 중.
최근작 : <내가 지금 즐거운 이유>, <내가 몰랐던 정답>
이메일 : parkhj8680@naver.com
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?
확인
수정확인
수정취소
감동저
목차1. 들어가는 글
《
1
》
U캐쉬로 구매하기
상품컨텐츠명
상품세부내용
결제전 U캐쉬
0 UCASH
결제할총금액
원
결제후 U캐쉬
UCASH
저자무료 선물증정
선물받는분 이메일
여러 이메일 입력시 ; (세미콜론) 구분,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.
선물 보낼 내용입력
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.
구독권 결제
신용카드번호
카드유효기간
생년월일
사업자번호
패스워드
앞2자리
로그인
가입
박
박현진
분류
전체보기
신규
인기
베스트
추천
구매
팬심
팬심
알림
문의
프로필
팔로우